쿠보다 복층 대형원룸 시설 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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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24-06-19 12:30본문
오늘은 쿠보다 복층 청소를 하는 날이다.
청소를 하기 위해서 캬비킬라와 물티슈등등 각종 도구들을 챙기고 청소 start~~
우연히 2층 침실을 청소하다가 세큐리터 의자를 발견하게 됬는데 유학생 어머니께서 기증해 주신 거라고 한다.
가격은 10만에 정도에 가격이고 청소하다가 앉자 보니 너무나 편해서 좋았고 마치 잠이 올것 같아 중독되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것 같음ㅎㅎ
하지만 일을 전념해야 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일을 해야만해ㅜㅜ
이집에 들어오시는 분은 정말 운이 좋고 떙잡았다고 볼수 있을 것 같음ㅎㅎ
나도 빡세게 일해서 이런 집에 살아야 겠네ㅎㅎ
내일도 나는 청소가 열라게 많은데... 오메 나살려ㅜㅜ